Meyer Riegger Wolff | Frieze Seoul 프리즈 서울 2025 Horst Antes Colette Brunschwig Miriam Cahn Peter Dreher Santiago de Paoli Alma Feldhandler Sheila Hicks Jeewi Lee Isa Melsheimer Jonathan Monk Elodie Seguin Francisco Tropa

03.09.25 – 06.09.25 Art fair COEX, 513 Yeongdong-dae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Booth 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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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er Riegger Wolff is pleased to announce their participation in Frieze Seoul 2025. Meyer Riegger and Galerie Jocelyn Wolff have been exploring and developing the Asian market for the last ten years with different approaches, but in a very complementary way. From 2025, the two galleries will join forces and continue exploring Asia through the new gallery Meyer Riegger Wolff, based in Seoul, South Korea. The gallery will open its inaugural exhibition in September 2025. Marking the debut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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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er Riegger Wolff is pleased to announce their participation in Frieze Seoul 2025.

Meyer Riegger and Galerie Jocelyn Wolff have been exploring and developing the Asian market for the last ten years with different approaches, but in a very complementary way. From 2025, the two galleries will join forces and continue exploring Asia through the new gallery Meyer Riegger Wolff, based in Seoul, South Korea. The gallery will open its inaugural exhibition in September 2025.

Marking the debut of Meyer Riegger Wolff at Frieze Seoul 2025, the presentation brings together works that reflect on the human figure and its entanglement with nature, supernature, and the surrounding world. Featuring artists represented by both galleries – Miriam Cahn and Santiago de Paoli – the exhibition centers on the transformative nature of the human form: its vulnerability, mutability, and expressive potential. Alongside their works, pieces by Horst Antes, Colette Brunschwig, Peter Dreher, Alma Feldhandler, Sheila Hicks, Jeewi Lee, Isa Melsheimer, Jonathan Monk, Elodie Seguin, and Francisco Tropa further explore these relationships through myth, memory, abstraction, and materiality.

A dedicated section will also offer a glimpse into Heute Nacht geträumt (Dreamed last night) the inaugural exhibition at Meyer Riegger Wolff, Seoul.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meyer-riegger-wol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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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리거 울프(Meyer Riegger Wolff)는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에 참여합니다. 지난 10여년 간 마이어리거(Meyer Riegger)와 갤러리 조슬린울프(Galerie Jocelyn Wolff)는 각자의 고유한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아시아 시장에 접근해왔습니다. 두 갤러리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갤러리, 마이어리거울프(MeyerRieggerWolff)를 통해 아시아에서의 여정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년 9월 2일, 마이어리거울프는 개관전을 시작하며 공식출범합니다. 마이어리거울프의 <프리즈서울2025> 첫 참여를 기념하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인간과 자연, 초자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세계와의 얽힘에 대한 사유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두 갤러리가 협업해 온 작가 미리암 칸(Miriam Cahn)과 산티아고 데 파올리(Santiago de Paoli)의 작업은 인간 신체의 변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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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리거 울프(Meyer Riegger Wolff)는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에 참여합니다.

지난 10여년 간 마이어리거(Meyer Riegger)와 갤러리 조슬린울프(Galerie Jocelyn Wolff)는 각자의 고유한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아시아 시장에 접근해왔습니다. 두 갤러리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갤러리, 마이어리거울프(MeyerRieggerWolff)를 통해 아시아에서의 여정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년 9월 2일, 마이어리거울프는 개관전을 시작하며 공식출범합니다.

마이어리거울프의 <프리즈서울2025> 첫 참여를 기념하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인간과 자연, 초자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세계와의 얽힘에 대한 사유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두 갤러리가 협업해 온 작가 미리암 칸(Miriam Cahn)과 산티아고 데 파올리(Santiago de Paoli)의 작업은 인간 신체의 변형과 취약성, 그리고 표현의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이들과 더불어 호르스트 안테스(Horst Antes), 콜레트 브륀슈비크(Colette Brunschwig), 피터 드레어(Peter Dreher), 알마 펠트핸들러(Alma Feldhandler), 쉴라 힉스(Sheila Hicks), 지븨 리(Jeewi Lee), 이사 멜스하이머(Isa Melsheimer), 조나단 몽크(Jonathan Monk), 엘로디 세갱(Elodie Seguin), 프란시스코 트로파(Francisco Tropa)의 작품은 신화, 기억, 추상, 물질성 등을 매개로 이 같은 관계를 다각도로 탐구.
합니다.
<프리즈 서울 2025> 개최와 함께,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마이어리거울프에서는 개관 전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살롱 형식으로 드로잉을 선보이며, 부스에서도 전시 일부를 엿볼 수 있는 유기적인 작품들이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어리거울프(Meyer Riegger Wolff)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meyer-riegger-wolff.com